서귀포 남원성당 ‘큰엉벗’,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전개

2024-07-1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남원성당 ‘큰엉벗’회원들은 관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남원성당 생태 단체인 ‘큰엉벗’(회장 고향순)은 7월 13일(토) ‘단 하나뿐인 지구, 내 손으로 하는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서귀포 남원읍 태흥1리 해안 바닷가에 밀려 온 해양쓰레기(마대 100여개 분량)를 수거 및 해안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큰엉벗 회윈 35명과 사제와 수도자 등이 함께 참석하여 해안가에 밀려온 다량의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 등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에 찐땀을 빼는 환경정화작업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파도에 밀려온 스티로폼의 상당수는 잘게 부서져 돌멩이 틈과 모래에 섞여 있어 수거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으로 땀이 폭포처럼 흘르는 것 같아서 힘들어 했다고 작업자들은 입을 모았다.

고향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환경정화 활동을 하느라 회원님 들게 미안도 하지만 하고 나니 지구를 살린다는 보람도 느낀다.“라며 ”잦은 비로 바다해안가에 온갖 쓰레가 많이 쌓여서 생태환경이 망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구를 살리는 바다정화 활동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큰엉벗’ 관계자는 “내손으로 하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회원들은 ‘일회용 안 쓰기’에 실천하고 ‘환경세제 만들어서 사용하기’ 및 판매도 하고 있다,”라며 “오늘도 서귀포시 남윈성당 신부님, 수녀님, 큰엉벗 회원님 들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바다해안 정화활동에 동참 해주셔서 서로가 마음이 뿌듯해 하였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남원성당 ‘큰엉벗’회원들은 관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 남원성당 ‘큰엉벗’회원들은 관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 남원성당 ‘큰엉벗’회원들은 관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