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초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제주초등체육네트워크), 2024 마을단위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 운영
제주초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제주초등체육네트워크(회장 김현수)는 지난 6일 하귀초등학교에서 ‘2024 마을단위스포츠클럽 키즈런 축제’(부제: 하나 되어 함께 뛰자!)를 운영하였다.
이번 축제에는 연구회 소속 교사 17명과 5개 학교 학생 80명(삼양초, 신제주초, 하귀초, 수원초, 삼성초)이 참여하여 하귀초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초등 교사들이 체육 수업 연구 및 다양한 행사 개최를 위해 ‘제주초등체육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2023년에 조직하였고, 2024년에 제주초등체육교과연구회로 등록하여 2회째 키즈런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키즈런은 기존의 육상과 달리 팀 경기로 운영되어 팀 협력을 강조하며, 운동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제육상연맹에서 보급하고 있는 놀이형 육상 종목이다.
이에 연구회에서는 키즈런프로그램 기반의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며 타학교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경쟁의 긍정적 가치를 통해 꾸준히 육상 관련 신체활동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내면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축제를 기획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5개 학교가 골고루 섞인 팀에 소속되어 허들 50M 인증기록 측정, 모두가 하나 되는 레크레이션, 키즈런 7개 종목 경쟁, 시상식에 참여하며 키즈런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하루를 보냈다.
제주초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회장 김현수는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연구회 소속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선생님들의 고생과 헌신이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축제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키즈런을 바탕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갖고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나길 바라며 그 속에서 키즈런의 가치인 배려와, 협동, 존중을 내면화하여 바르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