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대신중,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내가, 스마트 시대의 New 리더

2024-07-08     부미영

서귀포대신중학교(교장 홍향숙)는 <스마트 시대의 New 리더>라는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지난 5일 실시하였다.

지난 4월 중에 실시한 진단조사 결과에 따라 상담·치료 서비스 지원 동의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실시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내가 살아가야 할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 및 영향,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그룹별 모둠 활동 및 컨텐츠별 장단점),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에 관한 것이었다. 최수호 강사(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주스마트쉼센터 소장)는 각 요소들의 장단점과 그 좋지 못한 영향에 대하여 주요 사례들을 다양하게 예로 들면서 학생들이 충분히 인식할 수 있게 진행하였다.

특히 동영상의 장점과 단점, 게임의 장점과 단점, SNS의 장점과 단점을 모둠별로 작성한 내용을 모둠원 전원이 함께 앞에 나와서 발표를 하게 함으로써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탈피 의지를 직접 다지도록 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모든 발표의 한 가지 예로 학생들은 <게임의 장점>으로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친구들과 즐길 수 있다고 말했으며, <게임의 단점>으로는 게임에서 욕을 배울 수 있다. 돈을 낭비할 수 있다.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눈이 나빠진다. 거북목이 되고 허리가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하는 등 장단점들을 잘 알고 있었고, 이번 교육이 자신들의 자세 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모습을 역려히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런 내용들을 학생들이 조금만 더 인식할 수 있도록 더 지도한다면 디지털 미디어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자세를 충분히 가질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수호 강사는 오늘 교육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그 사용 시간을 줄이면서 유용한 정보를 활용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교육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