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앙상블 이음 첫 정기연주회 제주에서 열린다.

이음’은 하나의 악기 다양한 소리라는 뜻으로, 서로의 활동 무대와 추구하는 음악은 다르지만, 첼로라는 공통된 악기의 앙상블이 펼쳐내는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04     이성복

  세계로 활동범위를 넓어나가는 첼리스트들이 뭉쳤다.

  첼로앙상블 이음 첫 정기연주회가 6일 오후 5시 오디토리움 제주에서 열린다.

  ‘이음’은 하나의 악기 다양한 소리라는 뜻으로, 서로의 활동 무대와 추구하는 음악은 다르지만, 첼로라는 공통된 악기의 앙상블이 펼쳐내는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음의 리더인 첼리스트 황선경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 수료, 연세대학교 기악과 졸업, 일본 국제스즈키학교 수학, 예일대(Yale school of Music) 대학원 졸업,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박사(D.M.A.)를 취득했다. 전문가들로부터 진정한 첼로의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평을 받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음의 세컨 첼로를 맞고 있는 제주 입도 10년차 첼리스트 김진은 “제주를 사랑하는 음악가들의 열정적인 연주가 제주도 공연예술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