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막걸리,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14년째 이어오는 제주막걸리의 나눔 실천’
2024-07-01 박준형 기자
㈜제주막걸리(대표 고동윤)는 지난 27일, 제주막걸리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들의 고향 방문비 및 생계비,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동윤 대표는“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고향의 정을 전해드리고자 했다”며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의 그리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동윤 대표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2번째 회원이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제주막걸리는 2011년부터 상품 외부에 사랑의열매 로고를 부착하는 ‘공익 연계 마케팅 협약(CRM)’을 맺고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여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