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 (2024 환대와 평화의 제주공동체)

천주교 제주교구는 지난 2022년부터 제주 지역의 인권과 평화, 생태, 환경 등 제주 현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열고 있다. 

2024-06-28     이성복

  천주교 제주교구가 주최하고, 제주교구 사회사목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이 7월 6일(토) 오후 2시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 주제는 ‘신뢰와 공감을 만드는 평화와 정의’로 정했다. 이윤정 전 대표(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가 ‘평화의 말로 온전한 환대를’이란 내용으로 발표하고, 한상희 교감(서귀포여중)은 ‘4.3과 회복적 정의’에 대해 발표한다.

  이윤정 전 대표는 국내 1호 비폭력대화 국제 공인 트레이너로, 부모 교육 및 비폭력 대화 관련 강의를 5000회 이상 가진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상희 교감은 ‘4.3 피해자 회복 탄력성’을 연구했고, 최근 ‘4.3의 나에게 건넨 말’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두 발제자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사회자 김종현 대표(사회적기업 섬이다)의 진행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지난 2022년부터 제주 지역의 인권과 평화, 생태, 환경 등 제주 현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은 ‘환대와 평화의 공동체’라는 대주제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포럼을 진행한다. 7월 포럼은 지난 4월 13일(주제 : 혐오 사회,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후 두 번째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