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 탐라지리교육연구회, 2024 세계자연유산 제주, 지리답사 실시

2024-06-26     부미영

오현중학교(교장 오만익)와 지난 22일 탐라지리교육연구회(회장 박윤경)가 공동 주최하는 '2024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지리답사'가 흐린 날씨속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주와 세계자연유산에 대해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2개학교 24명의 학생과 교사 16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은 용천수의 현황과 활용, 편향수와 바람경관, 제주의 사빈, 제주의 해안사구, 제주해녀의 삶, 당문화와 종달 생개납돈짓당, 제주의 염전과 종달염전, 제주의 벼농사, 우뭇개 해안의 지형들, 성산 유계사주와 터진목, 제주의 퇴적층과 신양리층, 수성화산 성산일출봉에 대해 실내조사로 미리 조사한 내용들을 답사를 통해 확인하고, 참여한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며 제주와 세계자연유산을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제주의 다양한 경관들에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각 학교로 돌아가 제주와 세계자연유산의 알리미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