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X 무로이 특별 전시회’ 개최

해녀 할머니의 이야기를 찾아서,

2024-06-21     유태복 기자
'김정원 X 무로이 특별 전시회' 포스터

김정원 작가는 6월 21일(금)부터 8월24일까지 (큐레이터안내 매일 오전11시~오우3시) '김정원 X 무로이 특별 전시회'가 카페 무로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본동로 21)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해녀 할머니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정원 작가의 Mixed Media 작품 24점을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를 주제로 한 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선보여 관심이 크다.

김정원 작가는 제주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후 다수의 주요 갤러리에서 개인 및 그룹 전시회를 개최하며 매년 작품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 출신 예술가이다.

김정원(제주시 용담동 출생)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담긴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통해 할머니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어렸을 적 해녀 할머니가 물질을 후 전해주신 바다 속 이야기들이 작품에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라며 “그림을 통해 제주 바다가 가진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유명한 서귀포 안덕면의 대형 ‘카페 무로이’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라며 “전시회는 2024년 6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CASA DE JEJU가 기획하고 주최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정원 X 무로이 특별 전시회' 포스터
'김정원 X 무로이 특별 전시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