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뜨거운 마음을 모아 성금 전달!!! 노형중학교 푸른솔 행복교실 사제동행 마라톤 나눔 캠페인 완성!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푸른솔 행복교실 요기조깅 사제동행 마라톤 나눔캠페인 성금 1,530,000원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에 지난 5일 을 전달했다.
노형중학교는 지난 5월 19일 푸른솔 행복교실 요기조깅 사제동행 마라톤 나눔 캠페인 운영을 위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에 참가, 자율 참가한 학생 40명과 교사 10명은 함께 응원하고 달리며 각자의 코스를 무사히 완주했다.사제동행 마라톤 나눔 캠페인 활동에는 두 달간의 마라톤 훈련뿐만 아니라 플로깅(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모금 활동(153만원)을 함으로써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던 봉사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인성교육도 함께 진행, 후원금은 만성육아종증(CGD)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의 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노형중학교 박재희 교장은 “ 학생과 교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는 것이 교장으로서도 감사할 따름이다. 의미있는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푸른솔 행복교실 김주연(노형중 2년)학생은 “이른 아침에 마라톤 훈련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라서 웃으며 달릴 수 있었고, 2학년 선생님들도 같이 달려주셔서 든든했다. 그리고 도덕 시간에 배운 복지를 내가 직접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노형중학교 김상요 지도교사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회복을 위한 대안교육의 방안으로 사제동행 마라톤 나눔 캠페인을 기획하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자아효능감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또래 간의 건강한 연대와 사제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과 전인적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