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제주 수채화 동호회 하늘빛 수채화회 정기전 개최
정겨운 제주 풍경, 고향과 여행 추억 등을 소재로 삼았다. 또한, 국내 유수의 전시회에서 1등 입상한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2024-06-20 이성복
제주 수채화 동호회 ‘하늘빛수채화회’(회장 박은심, 지도 양창부)는 22일(토)부터 27일(목)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여덟 번째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겨운 제주 풍경, 고향과 여행 추억 등을 소재로 삼았다. 50호 대형 작품부터 10호까지 작품 크기도 다양하다. 출품작은 40여점이다. 특히, 국내 유수의 전시회에서 1등 입상한 작품도 포함하고 있다.
전시 참여 회원은 강옥자, 고장립, 고정순, 고효자, 권혜경, 김성열, 김애란, 박은심, 배열희, 이승민, 이한우, 이현지, 임홍택, 장영숙, 정승열, 진석천, 채종금, 한혜경, 현승희 등 19명이다.
박은심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여느 때와는 다른 열정을 가지고 그림 작업을 한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품격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저희 전시회를 찾아 오셔서 조언과 응원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며 “전시된 그림 하나하나가 수채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해본다”고 강조했다.
하늘빛수채화회는 2017년 첫 정기전을 시작으로 해마다 정기전과 기획초대전, 제주·서울연합전 등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