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故현천수에게 훈장 수여 및 노인복지회관 방역

성산읍, 6·25 참전용사 故현천수 중위 유가족에게 충무무공훈장 수여 성산읍, 읍 노인복지회관 방역 시행

2021-06-27     유태복 기자
성산읍_6.25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충무무공훈장 수여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기종)에서는 6·25 참전 유공자 故현천수 중위의 충무무공훈장을 가족에게 전수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故현천수 중위는 1932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서 태어나 1950년 9월 1일 육군에 입대해 1951년 12월 28일 강원도 양구지구 전투에 참전해 분투한 공이 인정돼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 당시 긴박한 상황과 전시복구 과정에서 훈장을 받지 못한 채 1952. 7. 5. 전역했고 70년 만에 가족이 영광스러운 훈장을 수여받게 되었다.

남편을 대신해 훈장을 받게 된 송순자씨는 “남편의 무공이 늦게나마 확인돼 매우 기쁘고 참전 유공자의 가족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서귀포시 성산읍은 관내 읍 노인복지회관 방역을 시행했다.

또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강기종)은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성산읍 노인복지회관을 대상으로 방역을 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