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정문화원 운영위원회,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기탁

2024-06-17     박준형 기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1번째), 국제가정문화원 운영위원회 이용화 위원장(왼쪽 2번째)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용화)는 최근, 국제가정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을 기탁하며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타국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의 고향방문비 및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화 위원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많은 지원을 해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보답하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