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 2024년 헌혈자의 날(6.14.)」기념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민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헌혈자의 날

2024-06-13     박준형 기자

전북혈액원(원장 강진석)은 지난 12일, 14:00 전북특별자치도 대회의실(4층)에서 ‘헌혈자의 날(6.14.)’ 법정기념일 대국민 홍보와 헌혈 유공자 예우를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 선포식은 도내 헌혈자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헌혈자는 물론 전북특별자치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전북혈액원장, 전북헌혈봉사회 ,헌혈홍보위원등이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의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14:00 6.14헌혈자의 날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헌혈선언문낭독. 헌혈유공자 표창 시상(보건복지부장관등 69명),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기념식 참석자에게는 전북지역 농산물 세트(4kg)를 기념품으로 전원 증정하였으며, 6.12~14일까지 헌혈자의 날 기념 릴레이 기간 동안 모든 헌혈자에게 특별기념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2004년에 함께 지정한 날로서 ABO혈액형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칼 랜드스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인 6월 14일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는 2012년 제9회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 캠페인 주최국으로 선정되어 ‘세상에서 가장 큰 인간 핏방울 만들기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 등 다양한 행사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차원에서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혈액관리법을 개정(2021.12.21.)하여 2022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