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 상설공연 ‘금요일엔 굿(Good)이지 굿(巫), 꽃 피우다'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굿 공연과 국가무형유산공연, 창작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

2024-06-11     이성복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마다 상설공연 ‘금요일엔 굿(Good)이지 굿(巫), 꽃 피우다’를 제주칠머리당영등굿전수관에서 개최한다. 시간은 모두 저녁 7시30분이다.

  이번 행사는 제주 굿 공연과 국가무형유산공연, 창작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

  첫 시작으로 (사)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가 ‘칠머리당 초감제’를 5월 31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후에는 ▲가족극 ‘도채비방쉬’(6.28.) ▲마당굿 ‘세경놀이’(7.26.)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8.30.) ▲국가무형유산 ‘송파산대놀이’(9.27.) ▲창작굿 ‘허멩이 답도리’(10.25.) 순으로 이어간다. 

  가족극 ‘도채비방쉬’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의 영감놀이를 모티브로 한 서울의 극단 분기탱천의 작품이다. 마당굿 ‘세경놀이’는 제주 마당극의 명맥을 지키는 놀이패 한라산의 공연이다.

 

  ‘진도씻김굿’과 ‘송파산대놀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허멩이 답도리’는 (사)제주칠머리당영등굿보존회가 준비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만,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은 온라인 링크( https://chilmeoridang.or.kr/51 ) 혹은 포스터 내 QR코드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