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적십자봉사회 사옥이전 지원금 2,170만 원 기탁
청솔적십자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사옥이전 지원금 2,170만 원 기탁
2024-06-09 박국찬 기자
청솔적십자봉사회(회장 김인행)는 지난 6월 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를 방문해 사옥이전 지원금 2,17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솔봉사회 27명 회원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마련되었으며, 제주적십자사는 인도주의 활동과 재난구호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전하는 지사 신사옥 및 제2의 인재개발원 리모델링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김인행 회장은 “먼저 나서서 지원금을 모아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사옥에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2년 결성된 청솔적십자봉사회는 재해구호활동, 희망풍차 결연가구 물품지원,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누적 봉사시간이 40만 시간에 달하며, 기부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