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초, 개교 80주년 기념 플리마켓 수익금 후원
학생 자치회 중심으로 모은 성금을 도내 아동 위해 후원 결심
2024-06-04 박준형 기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예래동에 위치한 예래초등학교(교장 오순애)로부터 개교 80주년 기념 플리마켓 수익금 311,20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예래초등학교의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자치회를 중심으로 플리마켓을 진행하며 마련된 수익금이다.
나승유 학생회장은 “친구들이 기부를 많이 해줘서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순애 예래초 교장도 “어릴 때부터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것을 참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는 예래초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