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컴퍼니 이은주 대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에 100만원 기부
2024-06-03 임상배 기자
다리아컴퍼니 이은주 대표는 6월 3일 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지부장 김부찬)에 방문하여 기부전을 통한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4년 4월13일 ~ 18까지 진행된 '제4회 봄. 피어나다. 제주 기부전'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짐을 목표로 자폐인 작가, 발달장애인을 키우는 부모 작가, 현역에서 활동 중인 신진, 중견 비장애 작가들이 함께하였다.
이은주 대표는 "장애인 예술의 인식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재능을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스미는 역할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속의 김은정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은 기부전을 통해 구입한 김용원 작가의 작품 2점을 제주지부에 기증해 주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 김부찬 지부장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자폐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대해 알리는 데 감사를 전한다" 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옹호 및 사회통합을 위해 가족지원사업, 권리옹호 및 인식개선사업, 교육연구사업, 정책개발 및 제도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