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고, 2024년 고등학교 수업 개방・공유 활성화 사업 「타일러, 기후 위기를 말하다」 토크 콘서트 실시
2024-05-27 부미영
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영철)는 제주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일러, 기후 위기를 말하다」 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강사 타일러 라쉬는‘두 번째 지구는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서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경제개발 등에 따른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스스로 탐구한 질문을 바탕으로 토의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시민이자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미국은 난민을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수용하며 실제로 고위공직자 중에는 난민 출신도 있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도 중장년층에 해당하는 이러한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기후 난민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환경 교육의 대상이 미래 세대인 청소년층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에도 공감하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