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에서 7명의 합격자를 배출

-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1인 1자격증 취득 -

2024-05-24     임상배 기자

(재)제주문화진흥재단(이사장 김용훈)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2024년 시행된 국가유산 수리 전문자격시험 인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에서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수리 기능자 자격은 국가유산의 원형 보존을 위해 국가유산수리 기술자의 지도 감독을 받아 국가유산 수리와 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기술 자격증으로 총 24개 종목으로 매년 1회 시행된다.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는 2024년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시험에서 식물보호 1명, 조경 3명, 세척 3명 등 총 7명이 합격하여 총 19명 중 12명(63%)이 자격증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문화유산 돌봄을 위한 전문성이 향상되었다.

최근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 자격증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문 자격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1인 1자격증 취득’을 모토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취득으로 임직원 과반수 이상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실무현장에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을 지원을 받아, 문화유산 훼손 방지 및 문화유산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한 경미수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사전 예방적 보존관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4년 현재 제주도 내 문화유산 348개소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