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새마을부녀회, 알뜰장터 수익금 100만원 후원

초록우산 통해 효돈동 내 취약아동 지원

2024-05-23     박준형 기자
21일(화) 효돈동주민센터 앞에서 효돈동새마을부녀회와 서귀포시후원회 김미자 회장, 오문정 효돈동장이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변정근)은 지난 21일, 효돈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실)로부터 효돈동 아동지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효돈동 오문정 동장을 비롯하여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김미자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번 후원금은 효돈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알뜰장터를 진행하며 직접 담근 수제 검은콩 된장, 톳무침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효돈동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은실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알뜰장터 수익금을 관내 아동들에게 지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효돈동 새마을부녀회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효돈동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효돈동새마을부녀회는 오은실 회장을 비롯하여 60여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 2023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초록우산을 통해 바자회 수익금을 효돈동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