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은성종합사회복지관 -
2024-05-23 임상배 기자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은 22일 거동이 불편하고 홀몸 어르신 댁의 주거환경개선사업(씽크대교체)을 진행하였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추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범진), 추자면사무소(면장 유영택)와 함께 추자면의 주거약자 김◯◯씨가 살고 있는 곳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무너져가는 씽크대를 교체하였다.
주거약자인 김◯◯씨는 추자면 내, 고령 장애를 가지고 또한 뇌출혈 장애진단을 받은 후 왼쪽 편마비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홀몸 어르신이다.
추자면 관계자는“민·관이 노력하여 지역복지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은성종합사회복지관 뿐만 아니라, 작은 어려움도 세심히 살피고자 노력하는 추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약자인 김◯◯씨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씽크대를 사용하면서 불안, 불안하였는데, 이제야 두 다리를 펴고 생활할 수 있겠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연신 고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하며,” 또한 불편한 집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도배와 장판도 교체할 것이며, 앞으로 추자면의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