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항포구 집단 수영 20대 성인 7명 계도 조치
- 때 이른 무더위에 구명조끼 없이 수영 신고 접수 - 항ㆍ포구는 수영 금지구역이고 안전사고 시 본인의 생명과도 연결
2021-06-23 장혜경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지난 20일 제주시 애월 구엄포구에서 수영 중인 20대 성인 7명을 출수시킨 후 항ㆍ포구 등 위험구역에서 수영하지 말 것을 계도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6시 9분경 제주시 애월읍 구엄포구 물양장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자 성인들이 구명조끼 없이 위험하게 수영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수영을 즐기던 20대 남성 7명을 출수시킨 후 항·포구 수영은 금지구역이고 구명조끼 없이 수영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항ㆍ포구에서 수영하지 말 것을 계도 조치하였다.
덧붙여 제주해경은 “항ㆍ포구 수영은 금지구역이고 또한 안전사고 시 본인의 생명과도 연결되는 만큼 때 이른 무더위라도 항ㆍ포구 수영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