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성당 ‘큰엉벗’,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시행
‘일회용 안 쓰기’에 실천하기 ‘환경세제 만들어서 사용하기’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기
2024-05-1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남원성당 생태 단체인 ‘큰엉벗’(회장 고향순)은 5월 11일(토) ‘단 하나뿐인 지구, 내 손으로 하는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서귀포 남원읍 관내 해안에서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안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성당 큰엉벗 회원 25명과 사제와 수도자 등이 함께 한 이번 환경정화작업 활동에서는 해안가에 밀려온 다량의 폐목제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특히 스티로폼의 상당수는 잘게 부서져 돌멩이 틈과 모래에 섞여 있어 수거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땀과 버무려 졌다고 작업자들은 입을 모앗다.
고향순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할 때마다 보람도 느끼지만 많은 어려움과 안타까움도 동시에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다정화 활동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큰엉벗 관계자는 “회원들은 ‘일회용 안 쓰기’에 실천하고 ‘환경세제 만들어서 사용하기’ 및 판매도 하고 있다,”라며 “오늘 남윈성당 신부님, 수녀님, 큰엉벗 회원님 등이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바다해안 정화활동에 동참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