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환경·산림분야 국비사업 중앙부처 절충에 발벗고 나서

환경부·산림부 등 3개부처 소관 12개사업 ․ 103억 국비지원 요청

2024-05-02     유태복 기자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국비절충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환경·산림분야 2025년 국고보조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일 오후 현창훈 부시장 및 관계부서와 함께 세종과 대전시 소재 환경부·산림청 등 2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12개 사업 103억의 국비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 절충사업에는 총사업비 181.8억 원 중 국비 103억 원(지방비 78.7억)의 확보가 필요한 산림청, 환경부, 산림복지진흥원 3개부처 소관 12개 사업으로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환경부 소관분야는 4개사업 118억 원으로 △도로 제비산먼지 저감사업(소형 노면 전기청소자 보급 지원 5대, 10억 원) △재활용 및 업사이클 센터설치(1개소, 70억 원), △다회용기 세척사업 설치사업(1개소, 30억 원)이다.

산림청 등 소관사업으로는 8개사업 63.8억원으로 △기후대응 도시숲(2개소, 30억 원) △국산목재활용촉진사업(2개소, 2.5억 원), △서귀포 자연휴양림 시설보완사업(1식, 5억 원), △무장애 나눔길(2개소, 12.2억 원) △무장애도시숲(2개소, 10억 원) 등이다

이 날 현창훈 서귀포부시장은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과 임상섭 산림청차장과 면담을 갖는 자리에서 “제주가 에너지대전환을 위한 2035년도 탄소중립 비젼 선포식이 지난 1일 한라수목원에서 개최되었다.”라면서 “서귀포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중앙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