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꽃 페스티벌 & 제주감귤 알찬 농사 기원제
'감귤꽃 페스티벌 & 제주감귤 알찬 농사 기원제; 귤꽃계절’을 개최
2024-04-23 이성복
제주 감귤꽃 축제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4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사전행사로 감귤꽃 피는 시기에 맞춰 열린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다음달 4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사전신청자 250명을 대상으로 '감귤꽃 페스티벌 & 제주감귤 알찬 농사 기원제, 귤꽃계절’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제주무형유산 제주큰굿보존회 서순실 심방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제주감귤 알찬 농사 기원제’가 열린다. 올 한 해의 감귤농사가 원만하길 기원하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 서귀포시 신효동의 돌담 과수원길을 걸으며 귤꽃향기를 즐길 수 있는 ‘귤림추색길 걷기 Ver. 꽃이랑’은 3km, 5km 코스가 있다. 코스 중간에는 인디가수의 버스킹 공연 ‘귤꽃길 노래선물’과 어린이들이 자연물을 채집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코너 ‘귤꽃길 채집단(사전신청, 유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사전예약자에 한해 어린이들이 참석 가능한 버스킹, 감각놀이, 색연구소, 지름떡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조향체험 마음향기와 귤꽃 블렌딩 커피 판매부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