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배우를 꿈꾸는 장애인 예술을 위한 무대 예술 기초교육 프로그램 개설
예술, 배우를 꿈꾸는 장애인예술교육에 대한 열망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무대예술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커뮤니티아트랩KOJI(대표 민경언)는 청년장애예술가 인큐베이팅 교육과 배우 훈련 과정인 ‘장애예술가랩-두번째집’에 참여할 장애인창작자(예비장애예술인+장애인배우)를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번째집’은 17세 이상 청소년·청년 장애인 가운데 공연, 시각, 미디어, 공예, 문학 등 예술 창작 활동에 의지를 갖고 자신의 예술적 재능으로 꿈을 펼치고 싶은 사람이 대상이다. 재능을 심화해 예술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청년 장애인도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교육 지원자는 2개월 간의 ‘기초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마스터)와 함께 자신의 예술적 소양, 적성, 재능,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추려 7월부터 12월까지 개별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장소는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예술공간이아다.
올해부터는 제주지역 기성 장애인 배우들의 예술교육에 대한 열망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무대예술 기초교육 프로그램(DRAMA ACADEMY-무대위의 인간)을 개설했다.
무대 위의 배우로서 연기예술에 대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예술 활동의 범위를 확장 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 “무대예술 장르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연기, 연출 등)을 실시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된 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배우’로서 존재하기 위해 요구되는 수많은 덕목들과 깊이 마주해보는 배우훈련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