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정상을 향한 도전!, 클라이밍 수업 운영!
2024-04-18 부미영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2022년도에 빈 교실을 활용하여 클라이밍장을 구축하였다. 처음에는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클라이밍 수업을 운영하다가 올해는 교육과정 안으로 가져와 체육수업 시간을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클라이밍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이밍 수업 시간에는 전문 클라이밍 강사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볼더링 클라이밍을 배우고 있다. 볼더링은 4~5M 높이의 벽에 세팅된 문제를 풀며 완등한 루트의 수와 완등까지 시도 횟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기 방식이다. 클라이밍은 역동적이며 파워풀한 동작과 유연성,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하며, 호기심과 도전심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매력적인 스포츠이다.
클라이밍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2학년)은“클라이밍 수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고 학교생활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즐겁게 생활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돈중학교는 작년 스케이트보드 수업에 이어 올해는 클라이밍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험은 학교교육을 넘어선 평생 체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