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 대정읍 지역 4․3평화․인권교육 유적지 탐방하다

2024-04-09     부미영

탐라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6일, 제76주년 4·3평화인권교육주간을 맞아 교사와 학생 함께 대정읍 일대 4·3평화·인권 유적지를 탐방,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4·3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소중함을 깨닫고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대정읍 송악산 진지동굴,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백조일손지묘 등을 탐방하며 제주4·3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평화·인권의 소중함, 상생과 평화의 중요성, 민주시민으로서의 태도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