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나누며하나되기' 어린이·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방역 및 생활용품 5,000만원 상당 후원물품 도내 단체·기관에 기탁

2024-04-05     김상일
'㈔나누며하나되기' 어린이·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사진제공=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별관에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도내 어린이·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누며하나되기 정책실장 문법스님 및 진창호 사무처장, 천태종 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 스님, 천태종 문강사 우덕일 신도회 부회장, 대한적십자 제주지사 정민희 사무처장, 김인춘 제주시어린이집 연합회장, 변인순 제주시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다.

'㈔나누며하나되기' 어린이·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사진제공=제주도

전달한 물품은 덴탈 마스크 15만장, 바디핸드 풋스틱 700개, 제모크림 500개, 발세정 스프레이 500개 등 약 5,000만원 상당으로 도내 어린이 및 취약계층에게 제공됐다.

후원물품은 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도내 관계기관에 직접 배부됐다.

'㈔나누며하나되기' 어린이·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사진제공=제주도

문법스님은 “제주에서 후원물품 기부 제7차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취약계층에 도움과 나눔을 전하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제주도에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