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 4․3 교내 추모 공연 및 4․3 작품 시상 등 운영 - 희생자들의 삶을 공감하며 4․3 가치 마음 새겨

2024-04-03     부미영

흥산초등학교(교장 오희복)는 3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4․3 교내 추모식을 운영하였다.

4․3 추모식은 졸업생 선배들이 작곡한‘ 동백이 되어 다시 만나리’를 5,6학년 학생들이 리코더 공연으로 시작하였으며 전교생이 다함께 4․3 노래 합창하기, 영상으로 4․3 알아보기, 4․3 영령들에 대한 묵념, 4․3 작품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4․3 표어 작품 중 최우수작인 ‘기억 할 가치있는 4․3, 우리 곁에 같이 있는 4․3’라는 문구를 현수막으로 제작, 게시하여 4․3 의미를 새겨보았다.

학생들은 추모식을 통해 4․3을 깊이 이해하고 희생자들의 삶에 공감하면서‘4․3을 잊지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비폭력’과 평화’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