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작은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도 공·사립 작은도서관 인력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교육이다.
4월 1일 ‘작은도서관 북큐레이션’을 시작으로, 4월 15일 ‘책 읽는 가정문화’ 강의와 4월 29일 ‘책보따리, 밑줄독서’ 등을 통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공유한다. 또한 저자와 함께하는 ‘그림책으로 역사읽기’,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생태그림책’ 강좌도 가진다.
제주연구원 현혜경 박사의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비전’ 시간에는 제주도 작은도서관 인력들과 함께 도서관의 새로운 문화를 위한 비전을 살펴본다.
2024년 제주작은도서관 네트워크 사업을 맡은 허순영(제주도서관친구들 대표, 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 관장) 대표와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며 마을 자원과 연결하는 방법과 실제 작은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제주도서관친구들이 운영하는 제주도서관 네트워크 사업팀은 올해 34곳의 작은도서관에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0곳의 작은도서관에는 마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할 마을작가를 파견하면서, 12월에는 성과공유회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