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단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식기세척기 기부

중문고등학교 총동문회,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 쌀10kg, 20포 기탁 서귀포시 표선면, (사)월드프렌즈 식기세척기 어려운 다자녀 가정으로 전달

2024-02-29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중문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 쌀 10kg, 20포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강진봉)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 후 중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고지용)에 방문하여 쌀 10kg, 20포를 기탁하였다.

고지용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기부 받은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은 (사)월드프렌즈 식기세척기를 관내 어려운 다자녀 가정 등으로 전달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현호)에서는 지난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으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이 있었다.

이날 표선면장과 현소순 표선면 보장협의체위원장은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 (사)월드프렌즈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가구를 돕는 일에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관계자는 “기탁 받은 식기세척기는 표선면 관내 기초생활수급 또는 한부모가구 중 다자녀 가정 7곳에 전달될 예정이다.”라며,

이어 관계자는 “제주시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국제구호 NGO인 (사)월드프렌즈는 매년 가난과 질병, 전쟁과 재난, 굶주림 등으로 생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내외 아동들에게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