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6개 지구 배수개선사업 지속 추진

상습침수피해의 근복적 해결을 위한 대규모 배수개선사업 추진

2024-02-06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6개 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집중호우 시 매해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지역을 대상으로 농경지 피해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개 지구*에 대하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6개 지구: 위미(5.4km 130억원), 강정(3.8km, 110억원) 영락(1.6km 저류지 3개소 125억원) 한남(2.1km, 저류지 2개소 145억원), 수산2(3.3km, 저류지 2개소 119억원), 신평(3.7km, 저류지 1개소 135억원)

□ 서귀포시는 4개 지구(위미, 강정, 영락, 한남2)에 대하여 2022년부터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120억원을 투입하여 배수로 3.2km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률은 위미지구 38%, 강정지구 56%, 영락지구 5%, 한남2지구 4%이며 2026년까지 마무리 계획으로 지역 농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 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착수지구로 신규 선정된 2개 지구(수산2, 신평)도 국비 254억원 확보 및 사업추진이 확정된 상태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착공하여 조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지원사업인 배수개선사업에 대해서 사업을 조기착공 및 마무리 하여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재해를 사전 예방하여 안전한 영농환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6개 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 서귀포시 관내 침수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