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관련사업부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이하, 복합센터)’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문화광장(도시과), 종합사회복지관(주민복지과), 공영주차장(교통행정과), 동홍천 우수저류지 설치(안전총괄과) 등
이번 보고회는 복합센터 기본설계(안)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해당 지구에서 문화벨트를 구성할 문화광장,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업추진부서와 이를 공유하여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부공간 설계배치 ▲시민의견 수렴 결과 ▲동선 및 시설구성 등 타 사업과 연계계획 등이 반영된 기본설계(안)이 공유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사업추진부서들 간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제안 등 의견이 교환·논의되었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 공영주차장 등 인접시설과의 효율적인 동선 등이 논의됨으로써 향후 시설 효용성, 시민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에 따르면 “복합센터는 결국 시민중심의 생활문화체육시설로써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기본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 조성에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은 동홍동 부지에 연면적 6,600㎥, 지하2층/지상3층에 공사비 217억 원 규모로 공연장, 전시실, 수영장, 다목적 강당 등이 조성되는 시설로써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