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단, 전국 최초 안전제주감귤존 시범 도입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해 제주감귤(한라봉) 이미지 활용한 안전 통학로 조성 도내 40개교·52개소 운영 …운영 효과 및 개선점 분석해 초등학교 대상 설치 확대

2021-05-31     김영봉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개교(아라초제주북초안덕초)를 선정해 ‘안전제주감귤존’을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안전제주감귤존은 기존 삼각형 모양의 옐로카펫을 제주 특산물인 감귤(한라봉) 이미지(디자인)를 활용해 제주 특색에 맞게 변형시킨 전국 유일의 교통안전시설(제주형옐로카펫)이다.

 

 

❏ 안전제주감귤존은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한 시설로 횡단보도 대기 장소에 설치해 어린이들은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하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 감귤잎에 설치되는 LED 전등은 낮 동안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충전하고 야간에 전등을 밝혀준다.

❏ 엘로카펫은 지역주민, 지자체, 학교 참여로 이뤄지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으로 시작됐으며, 2016년 6월 노형초등학교에 최초 도입 설치한 이후 지난해부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서 설치·유지 관리하고 있다.

- 현재 도내 총 40개교(52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다.

❏ 자치경찰단은 향후 안전제주감귤존의 설치 운영 효과와 디자인 등 개선점을 분석한 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