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중학교, 미술부 전국대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23-12-29     부미영

제주동중학교(교장 전양숙)는 ‘2023년 YP(청소년스스로지킴이) 작품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주도한국청소년엽합회가 개최한‘2023년 YP(청소년스스로지킴이) 작품 공모전’에서 2학년 윤지우 학생과 홍보민 학생은 스마트폰 배경화면 꾸미기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 2학년 강서연, 강현지, 김민영 학생은 동영상 부문, 송서은 학생은 창작 부문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각각 받았다. 제주동중학교는 이 외에도 8명의 학생이 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명의 학생이 이 공모전에서 입상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윤지우 학생의 아이디어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작품을 선보였고, 강서연, 강현지, 김민영 학생들의 작품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물을 남용하면 중독에 빠질 수 있다는 동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송서은 학생은 손을 내밀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작품을 선보였고 홍보민 학생은 SNS에 올린 사진과 글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이버폭력 예방 작품을 선보였다.

입상한 14명의 학생들은 지도교사(조성현)의 지도하에 제주동중학교 무한상상실에서 청소년들의 마약, 학교폭력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밤늦게까지 탐구한 결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어 대회에서 입상까지 할 수 있었다며 "전국대회에서 수상함으로써 학교 위상을 높이게 돼 더욱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미술 작품 활동을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