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교육부 주최 2023 전국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참가

제1회 부총리배 오케스트라 경연대회 제주대표로 뽑혀, 기량을 선보여

2023-12-22     부미영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 윈드 하모닉스는 지난 19일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전국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 제1회 부총리배 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 제주 대표로 참가하여 솜씨를 뽐내었다.

'우리 함께, 예술로'를 주제로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현대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축제에 전국 초·중·고 100여 개교 학생 2,900여 명이 참가하여 오케스트라·합창·뮤지컬 공연, 협동미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예술활동을 펼쳤다.

행사 이튿날 진행된 제1회 부총리배 오케스트라 경연대회는 예선에서 전국 초등/중등/고등/연합 55개 팀의 오케스트라 영상을 심사하는 과정을 거쳤다. 본선에서는 엄선된 25개교 13개 팀이 전국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서귀포중 윈드 하모닉스는 윈드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T. Square의 를 연주하여 눈이 내려 추운 날씨에 축제를 찾은 관중의 마음을 따뜻한 바람으로 매료시켰다.

김양남 지휘자는 "이번 축제는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장의 계기가 되었으며, 만석 관중이 예술로 함께하며 성장하는 축제장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학교예술활동 활성화 사업은 예술적 표현력, 창의력 향상, 학생들의 정서 순화·바른 인성 함양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등에 긍정적 효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2023학년도에 서귀포중이 교육부 학교예술활동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모범사례가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