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6·25전쟁 정전 70주년 성과 공유 주한 외교사절 초청 감사오찬 20일 개최

-20일(수) 오전 11시 서울 로얄파크컨벤션에서 개최... 이희완 보훈부 차관, 유엔 참전국 대사 및 무관, 유엔사 관계자 등 70여 명 참석 - 이희완 차관 “유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으로 맺어진 동맹과 우정의 역사는 6·25전쟁이 남긴 위대한 유산, 참전국과 교류·협력 더욱 강화할 것”

2023-12-19     강숙민

유엔 참전국과 함께 6·25전쟁 정전 70주년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제보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올해 6·25전쟁 정전 70주년 사업에 협력한 주한 유엔 참전국 대사와 무관, 유엔군 사령부 관계자 등을 초청하는 ‘주한 외교사절 초청 감사오찬’을 20일(수) 오전 11시, 서울 용산 로얄파크컨벤션(3층 사파이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유엔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했던 각종 사업의 협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도 성공적인 국제보훈사업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우리 정부의 6·25전쟁 정전 70주년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 준 참전국 대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데 이어, 국가보훈부가 추진한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와 영국 잼버리 대원 보훈 탐방 프로그램, 유엔 참전국 후손 평화 캠프, 유엔 참전용사 유해봉환 및 안장식 등의 성과를 영상으로 상영한다.

또한, 주한 참전국 대사 등 외교사절들의 정전 70주년 사업 참여 소감을 비롯해 내년도 국제보훈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유엔 참전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은 “유엔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으로 맺어진 동맹과 우정의 역사는 6·25전쟁이 남긴 우리 모두의 위대한 유산”이라며 “국가보훈부는 그 소중한 유산이 국제보훈을 통해 끈끈히 이어지고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유엔 참전국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