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준비 박차

조사요원 비대면․대면 교육 병행 실시, 통계상황실 설치 등

2021-05-26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2020년기준 경제총조사 사전 교육을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조사관리자(10명)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조사원(40명)을 대상으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사이버) 교육을 시행 한다.

또한 시 본청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표선면사무소에는 동부지역(성산, 표선, 남원), △안덕면사무소에는 서부지역(대정, 안덕)을 관할하는 보조상황실을 설치하여 현장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조사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서귀포시는 약 13,400여개의 사업체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참여방식(인터넷, 팩스 등)을 우선 실시하고, 조사원 방문 조사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조사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가 국가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됨으로써 해당 사업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붙 임 1.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개요

보조자료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개요

조사목적

❍ 서귀포시 모든 사업체의 전체 규모 등 기초통계를 제공, 경제 관련 통계의

모집단 제공, 각종 정책 및 연구 자료로 활용

*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와 함께 통계청에서 시행하는 3대 총조사 중 하나

※ 법적근거 : 통계법 제5조의3(총조사 실시) 등 * 5년 주기 총조사

조사기간: 2021. 6. 14. ~ 7. 30. ※ 온라인 조사: 6. 14. ~ 7. 9.

조사대상

❍ 조사기준일('20.12.31.) 또는 조사일 현재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한국표준산업 분류 21개 대분류 중 일부업종을 제외한 모든 사업체

※ 서귀포시 조사 대상 사업체수 : 13,393개소(도 전체의 29%)

조사항목: 총 37개 항목(공통항목 13개, 세부산업별 특성항목 24개)

❍ 종사자수 및 연간급여액, 사업실적(매출액, 영업비용) 등

조사체계: 통계청 주관, 지방자치단체․지방통계청 시행

동원인력(서귀포시): 70명(공무원 19명, 조사요원 51명)

소요예산(서귀포시): 204백만원(국비 165백만원, 지방비 39백만원)

조사방법

❍ 대면조사 :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

❍ 비대면조사 : 인터넷(모바일),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조사

조사결과 주요 활용

❍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자료

❍ 주요 경제지표 편제를 위한 기초자료(국민계정 및 지역경제 추계,

산업연관표 작성 등)

❍ 지역별 경제지표 개발 및 확충에 필요한 기초자료

❍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대학 및 연구소 등의 연구 활동 자료

❍ 산업구조통계의 국제간 비교 자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