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권리보장원장상 수상
아동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 실시. 시범사업 우수 운영 아동보호전문기관 7개소 시상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하 보장원)은 지난 8일 오전 11시에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아동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인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피해가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학대 후유증 및 가족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보장원이 2022년부터 2년째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조우경 과장, 43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약 100인이 참석했다.
한 해 동안 방문형 사례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피해아동의 후유증 회복, 보호자의 양육태도 변화와 가족 간 유대관계 증진 등의 성과를 보인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아동권리보장원장상 등 7점을 수여하였으며, 사례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장관상)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총 3점, 상 내 오름차순 정렬)
▶(아동권리보장원장상)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기관장 정원철)(총 4점, 상 내 오름차순 정렬)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시범사업'은 2024년 사업수행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참여 가정 수를 올해의 두 배가량 확대, 총 80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2,40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기관의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와 가정의 재학대 예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인구아동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을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라며, “가정의 변화를 이끌어 준 데 감사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가정에 찾아가 마음을 움직이는 상담을 제공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피해 가정의 가족기능 회복과 재학대 예방의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