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미래세대에게 알리다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 운영. 지난해에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 걸음기부'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4,100만원 지원

2023-12-12     허재성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이하 공단)은 지난 8일 김천 농소초등학교에서 '2023년 TS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8일(금), 김천 농소초등학교에서 'TS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 현장 사진 / 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공단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TS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완성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탄소중립 전문강사가 진행하였으며, △기후위기 원인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 △생활속의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공단은 경북혁신도시 초등학교 대상으로 공기정화 '교실숲 조성' 및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지난해에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걸음기부'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4,100만원 지원하는 등 지역과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미래세대에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공단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