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환경보호활동으로 위기가정아동 지원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인 '지구클리닝 프로젝트'를 통해 기금 마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직무대행 김병찬)는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굿네이버스에 지난 11일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극심한 기후 위기에 맞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인 '지구클리닝 프로젝트'를 통해 기금이 마련됐다.
'지구클리닝 프로젝트'는 적정 실내온도 맞추기, 절약하기, 머그컵과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추는 청소년활동이다.
참여 청소년 인원에 따라 탄소배출 감량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학교명으로 굿네이버스에 후원금을 기부한다. 기부된 후원금은 위기가정 아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구클리닝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어 좋았고, 더불어 우리 주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아동을 위해서 열심히 참여한 후 후원금을 기부하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원장 직무대행은 “환경보호실천 활동을 몸소 실천해준 청소년이 있었기에 후원금 전달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이 될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하 참여학교(무순): 부천 심원고등학교, 청주고등학교, 부천고등학교, 천안 일봉초등학교, 공주여자고등학교, 서울 종암중학교, 안성고등학교, 청주여자고등학교, 세종 새롬중학교, 진천 서전중학교, 음성 무극중학교, 광명 충현고등학교, 김포 솔터고등학교, 서울 충암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당진 신평고등학교, 고양 안곡고등학교, 고창북고등학교, 천안 성환중학교, 청주 오창중학교(20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