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취약계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

재가 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 전통시장 장보기 비용 지원

2023-12-11     허재성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이하 IPA)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송현시장(인천광역시 동구 화도진로44번길 18)에서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12월 7일(목)·8일(금),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 기념 촬영 모습 / 제공=인천항만공사

IPA는 송림1동 행정복지센터,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송현시장 상인회와 함께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행사 참여자 1인당 5만 원씩 총 5백만 원의 장보기 비용을 지원했다. 

송림1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은 재가 노인(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행사 참여자를 추천했으며, 송현시장 상인회는 행사 장소 제공 및 전반적인 진행을 맡았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취약계층 지원도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취약계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저소득 가정 어린이 8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