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어울림 ‘띠앗’ 합창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으로 연습 진행! 음악에 관심 있는 신규 단원 모집!

일시 : 매주 목요일 7시 장소 : 용담다목적생활문화센터(제주시 용해로 80)

2021-05-19     DWB 기자활동가 1기
장애인어울림 ‘띠앗’ 합창단 줌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연습

장애인어울림‘띠앗’합창단(단장 박효민) 은 지난 14일 오프라인 및 줌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연습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합창단 활동을 중지하였으나, 올해는 방역수칙에 맞춰 매주 온·오프라인 동시 연습 혹은 줌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박효민 단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단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음악으로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온라인 연습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음악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및 장애인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성인 단원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애인어울림‘띠앗’합창단(단장 박효민, 지휘 유상근, 반주 안은경)은 2011년 3월 11일 여성장애인을 중심으로 창단되어 현재는 여성과 남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띠앗’은 형제자매간의 정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로서 나이와 계층에 상관없이 합창을 통한 세상과 소통은 물론 장애인의 문화 주체적 활동을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띠앗’합창단은 2011년 창단 후 전국경연대회에서 수차례에 걸친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9회의 정기연주회와 제주도내 사회복지기관, 시설등을 방문하여 수차례의 봉사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 지역사회 행사에 초대되어 찬조출연 등 지역주민과 문화가치를 공유하고 사랑의 메신저로서 세상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단원모집 및 자세한 사항은 ☎ 010-5546-9003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기자활동가 장혜경이 취재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