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세계 아동의 날 기념 '아동, 희망이 되다' 행사 개최

아동권리보장원장상-모범아동, 제주동여자중학교 3학년 양가현. 제주도 1호 무장애통합놀이터 설치 및 아동놀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권리기자단활동 참여

2023-11-22     허재성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하 보장원)은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국제아동인권센터,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세계 아동의 날 '아동, 희망이 되다'를 지난 20일 오후 2시, 한국의집 민속극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어린이단체사진, 좌측부터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세이브더칠드런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조하율(서울청룡초), 정아윤(화성동화중), 양가현(제주동여중), 박연서(장성여고) / 제공=아동권리보장원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보장원에서는 아동 존중 문화 확산을 기여한 기업과 아동 당사자의 기본 권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아동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경영실천기업과 모범아동에게 아동권리보장원장상을 시상했다. 

2부 순서는 '아동에게 친화적인 사회조성을 위한 아동참여 보장' 주제 제4회 아동권리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에서 허종렬 명예교수(서울교대)는 주제강연 ‘아동참여 보장의 원칙과 방법ㆍ과제’를 통해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이를 위해 아동기본법 제정을 강조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2023년 세계아동의 날 기념식 주제는 ‘아동, 희망이 되다’이다, 아동이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아동 존중 문화가 확산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