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3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아트센터 11월 문화가있는날 기획공연으로 제주해녀, 유네스코3주년 기념, 국내 정상의 성악가 초청 평화음악회

2019-11-26     박건
'제주해녀 평화 음악회' 공식 전단

 

제주해녀문화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3주년을 맞이했다. 

3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제주해녀 평화 음악회'는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제주칸투스합창단, 제주인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이력이 있는 테너 신상근, 제주 출신 소프라노 오능희, 국내 최고의 카르멘이란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메조 추희명, 이태리 국립 음악원 출신의 베테랑 바리톤 김승철 등 국내 정상에 위치한 유수의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창작 오페라 '해녀' 서곡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민요인 오돌또기, 이어도사나 등의 전통음악 공연, 익히 알려진 가곡인 비목,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등이 연주된다. 또한, 유명한 오페라 '카르멘' 의 투우사의 노래 등의 연주도 함께할 계획이다.

풍요로운 음악을 선사할 이번 '제주해녀 평화 음악회'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서, 또한 제주해녀, 유네스코 3주년 기념으로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