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4-H 회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4-H 금언을 실천하여 자연과 사람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

2023-11-14     부미영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3학년 임유빈 학생이 제42회 '제주도4-H대상' 시상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14일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4-H(지도교사 안정윤)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유빈 학생은 학교4-H 동아리 반장으로서 단체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였으며 개인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긍심이 높은 학생임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임 군은 동아리 시간에 정기적으로 천지연, 새연교, 자구리공원, 이중섭거리 플로깅에 참가하여 자연과 사람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도 한몫하였다. 그리고 꽃모종(해바라기, 안젤로니아, 페츄니아, 과꽃, 백일홍) 심기 활동을 펼쳐 4계절 꽃과 함께 산책할 수 있도록 학교꽃밭 조성하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천연재료를 사용한 석고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교실에 비치하여, 교실 속으로 자연을 초대하는 청량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실천하였다.

안정윤 지도교사는 "수상자는 동아리 반장으로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4-H 지성(head)·덕성(heart)·근로(hand)·건강(health) 기본 이념과 4-H 금언을 실천하는 모범학생입니다. 임 군은 한국4-H 본부에서 열린 진로나침반캠프에도 참가하여 민주적 리더십 함양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또, 대학 탐방과 4-H 농심 함양을 위한 식용허브 탐구 등 진로역량을 기르는 데도 참여하였습니다. 임 군은 자기 발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며 칭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