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 펴낸 그림책 원화 전시회, 6~10일 갤러리 둘하나
2023-11-14 임상배 기자
그림책 원화 전시회 '순간 포착; 내 인생의 그림책 No. 1'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둘하나'의 기획전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이도일동 주민센터 '갤러리 둘하나'에서 장애정도가 심한(뇌병변)장애인 이민철 작가도 참가하여 기획 전시에 동참하였다.
이민철 작가는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연구원 부설 제주장애인 인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202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의 하나로 지난 4~9월 운영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성인 장애인 미술 교실에 참여한 이용장애인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 발간한 그림책의 원화를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 '순간 포착; 내 인생의 그림책 No. 1'은 장애인 작가 10명의 참여 한 가운데 뇌병변 장애인 이민철 작가도 인생의 순간순간을 투영하여 개성 있는 감정과 생각을 작품에 담아내었다.
제주지역에서의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장애인 예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그 과정이나 길이 무척 어려운 것이 사실인 것을 통감하고 앞으로도 소외 계층의 여러 활동을 주목하려고 한다.고 사)제주해녀문연구원은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예술분야 미술은 장애계 경우 사회복지사업이 대한 교육활동으로나 프로그램으로 그치는 한계점도 있지만, 장애정도가 심한장애인 작가는 예술인 작가로 활동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는 실정이라 이런 어려운 점들을 고려되었으면 한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