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초, 전교어린이회 주관 가을무지개잔치(꿈끼탐색주간, 진로체험, 개교기념행사, 나눔장터) 운영

2023-11-13     문봉순

한천초등학교(교장 강혜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빛나는 우리들의 가을 2023 한천 가을무지개잔치」를 운영하였다.

한천 가을무지개 잔치는 ▲학급 친화의 날, ▲부스 체험의 날, ▲진로 체험의 날, ▲개교기념행사의 날로 운영하였으며, 이 기간 매일 등교맞이 시간에는 전교어린이회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버스킹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 버스킹 공연: 노래와 춤, 태권도와 검도 시범, 오카리나 및 우쿨렐레, 플루트 연주, 음악줄넘기 시범, 사자탈 특별 공연 등

행사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날 ‘학급 친화의 날’에는 학급별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한 학급 만들기에 앞장섰다.

- 유치원: 샌드아트 공연 등

- 1~2학년: 세계 건축물 만들기, 윈드카 만들기 스테인드 글라스, 멸종위기동물 살리기 등

- 3~4학년: 해녀 오르골 만들기, 친환경 버섯 키우기, 수묵화 그리기, 독서 활동 등

- 5~6학년: 11월의 크리스마스 만들기, 비취목으로 협동 쌓기, 정정당당 스포츠 공기 등

둘째 날 ‘부스 체험의 날’에는 고학년(4~6학년) 학생들이 각 교실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전교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교원들이 특별 부스를 운영하며 보건교육, 생태교육, 민주시민교육도 병행하였다.

- 학생 부스: 함께 쌓아봐요, 안전 야광팔찌 만들기, 라켓 공치기로 스트레스 날리기, 나만의 가면 만들기, 달고나의 원리로 게임하기, 칭찬모아 칭찬받기, 한천 노래방 등

- 교원 부스: 보건 부스(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공동체놀이 부스(전래놀이 한마당), 생태환경 부스(나는야, 식물집사!, 게릴라 가드닝 씨앗공 만들기)

셋째 날과 넷째 날 ‘진로 체험의 날’에는 진로 특강을 통해 진로를 간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업인이 되어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해 보았다.

- 드론조정자, 작가, 댄서, 경찰, 기자, 유튜버를 강사로 초빙하여 진로 이야기를 들려주기

- 제빵 체험하기, 목공품 만들기, 조명디자인하기 등 직업인 실습 체험 진행

마지막 날은 한천초 제39회 개교기념일 행사를 전교어린이회 주관으로 진행하였으며 생일떡 나눔, 학교사랑 글쓰기를 부대 행사도 개최하였다. 또한, 이날 학생들은 나눔장터에서 얻은 이익은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강혜순 교장은, “이번 가을 무지개 잔치는 전교어린이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였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여 끼와 꿈을 펼친 다채로운 활동으로 자기 이해, 친구와 관계 개선,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천초는 학생이 스스로 찾아 활동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확대해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