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각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성료!
- 2023년 11월 7일 개회식 오전10시 30분 - 조천체육관 - '다름에 공감, 동행에 기쁨'
2023-11-08 이봉주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시지회(회장 윤순희)는 '2023년 시각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지나 7일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름에 공감. 동행의 기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시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과 복지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됐다.
여기에서는 시각장애인 회원 고봉호, 강경희씨가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한라적십자 봉사회 김혜선 회장이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윤순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동행함이 기쁨이 되어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인권과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메아리자비예술단 제주민요공연과 이상숙 대표의 웃음치료,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대한적십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적십자봉사회(회장 김혜선)는 이날 행사를 기념해 화장지 300세트를 제주시지회에 전달했다.